어제 이마트에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무게때문에 내려놓았던
백설 꼬마핫도그가 무지하게 생각나는 밤이다.
ㅠ_ㅠ 그거 사면 케찹도 같이 사야해서..
그냥 놓고 왔건만..
아 - 이마트에 사람만 적었어도...
집에서도 안먹었던 야참이 생각나요. 냠냠냠.
숙제는 "제대로"도, "다"도 안해놓고 (__)

그림은 좀 쌩뚱맞지만..구글에서 찾았음;
엇 바쁘다 바뻐.
원서는 마감이 막되고
일은 갑자기 밤낮으로 잡히고
어제/오늘은 긴급히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 세미나에 참석해야했다가
담주에도 중요한 미팅으로 스케줄이 빠듯빠듯.
문제는 내 맘이 콩밭에 가있는거.
내일 원서마감까지 원서는 내야할 것 아녀!!
아.. 어렵기도 하지만
정말 귀찮다. -_-....
역시 꿈은 [입]으로만 쉬운거구나 ㅎㅎ
송대장 화이팅.
떨어져도 내는거다!
2008/10/27 11:47 Ver 1
아빠 생신을 맞이하여 두분께 공연을 보여드리면 어떨까..했는데
후배 ㅈ원이의 강추에 근거하여 알레그리아를 예매하러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이 엄청난 좌석배치도.
가격은 Tapis > R > S > A > B 순으로 저렴해진다.
그런데 B석을 보라.
써커스를 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_-;
그리고 퀴담보다 가격도 비싸졌다는 후담.
가격의 압박이 후덜덜. 과연 [나의 형편]에 이정도 가격의 티켓을 사드려야 하는지 원.
(사람들은 value for money라고 하지만 말이다.)


원래는 월급을 이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벌써 직장인인가??
어머니께서 [녹음기] 하나만 사다다오 했다. 물론 하이마트가서 사신다는 것을 일단은 말려놓고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먼저 인터넷을 통해 산것은 아래 모델이었다. (오늘 반품들어갔다 -_-;)
more..
그러나 사용방법이 쉽지는 않아서 엄마가 쓰시기엔 어려웠던 것 같다.
more..
소니코리아에서 나오는 것은 아예 회색/검은색이라고 하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다.| 512MB (UX60) | 1GB(UX 70) | 2GB (UX 80) | 참고사이트 | |
| 한국KRW | 109,000 | 159,000 | 209,000 | http://www.sonystyle.co.kr/ |
| 미국USD | 안판다 | 99.99 | 149.99 | http://www.sonystyle.com |
| 일본JPY | 안판다 | 14,800 | 19,800 | http://www.jp.sonystyle.com |
아무리 기억을 돕는 기구들이 발달한 시대라지만 (e.g. 핸드폰, 컴퓨터의 일정관리나 플래너/다이어리등) 잊혀지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_- 기념일을 토탈리!! 까먹으신 친구에게 섭섭한 맘을 감추지 못했다.
(제법 쿨하게 나가려고도 해보았지만, 행동은 그리 해도 감정은 그러지 못하더라구.)
덕분에 밤새 했던 통화의 여파로
회사사람들이 얼굴 피곤해보인다고 난리네 -_-;
그건 그렇구요,
잊혀지는 건 참 쉬운건지.
그래도 생일을 잊은 사람도 용서해줬는데~
기념일쯤이야...하고 넘기기로 했어.
이럴때일수록
내가 외로울때 진심으로 만나서 위로해주었던 4人에게 감사를 해야지.
2005년 겨울 - ㅁ진, ㅅ옥
2006년 겨울 - ㅇ숙, ㅇ진
땡큐야!
덧) 난 참 쉬운사람인건지. -_- 바가지 긁기 싫어서 날짜를 자꾸 리마인드 해주지 않는 한 남에게 기억되긴 어려운걸까? 아 으 ㅠ.
상상해봐.
창이 아주 커다란 대학 도서관 창가에 있는 모습을.
오후 3시경. 햇살은 그리 뜨겁지 않고 따사로와.
책장들은 창을 향해 그 옆모습을 보이고
그 책장 사이로
넓찍한 창틀에 앉아 있는 내가 있어.
아주 큼직한 옷을 입고 있는 편안하고 편안한 나.
책을 보고 있는거지. ㅎㅎ
그때의 꿈을 꿔.
그때에도 공상을 참 잘했지.
공상을 하면 가슴이 뛰곤 했었어.
비록 옆에 쌓은 책은 [물리학 개론] [일반 물리학 연습] 뭐 이런거였겠지만. (큭)
정말 버거울 정도의 수준에 레포트였고 (나에겐)
그리고 정말 -_- 열심히 했었던 시절. ㅋ
그때의 나의 옆모습이란...
내 기억속에선 쬐끔 더 미화되서
그저 좋은 시절로만 남고 아름다운 기억으로만 남고
사실 방해받지 않던 어떤 순간들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
그때처럼 공상해보고 있어.
그러면서 가슴이 뛰지.
그 창틀에 다시 앉고 싶다.

과하게 자지 않고 피곤함이 풀릴 정도로 살짝 잤어.
아침에 일어날때 머리도 안아프고 상쾌하더라.
조금 일찍 일어난 덕분에
설거지도 하고, 이불도 말끔히 개고, 방도 정리하고
예배에도 늦지 않게 출발할 수 있었어.
사실 요즘은 예배 말미에 마음이 흐트러지기도 하는데
주님의 마음으로 지내보려고 노력해보니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았더라고 자부해.
(그래도 내겐 역시 넘어야 할 벽이 많아)
예배 후에 과하지 않은 대화를 나누고
정겨운 ㅈ은언니와 남영동 둘둘치킨에 갔어.
과하지 않은 분량의 이야기.
사실은 소소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늘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 언니였는데, 오늘은 내가 조금 들어드린 것 같아.
즐거운 시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작고 조용한 동네 서점에 들려서
이책 저책을 한시간쯤 훑어보았음!
우리동네 서점은 성공과 재테크에 관한책만 보기좋게 진열되있는게 흠이지만
(나도 맨날 이런책만 보는건 별루야!!)
그래도 어제 읽었던 책으로 인해 성공에 대해 재 해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젠 생각의 바다로 빠져서 밑그림을 다시 그려보려해.
:)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어디에 쓰임 받을 수 있을까?
과하지 않은 오늘,
지금 이시간도 기쁘다!
꼬마핫도그~~ 노노!! 요즘은 핫바랑 오뎅이 대세~ㅎㅎ
오뎅 핫바 먹고싶다. ㅎㅎ
내일은 집에 가야짐 ㅋㅋ
집에서도 안 먹긴.. -_-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아 언냐 -
왕림감사하오!!!
나 요즘 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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