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삐걱

저의 서른이 다가옵니다.

비록 아직 29세의 날도 맞지 못했지만
-_- 담달이면 서른이에요.

삐걱삐걱
인생을 재정비해야겠어요.
전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이죠.

적어도 '착한'사람은 되고 싶었는데


서른을 바라봐도 여전히 '사고뭉치'입니다.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그런 크리스챤이 되고 싶었는데 -
이제는 제가가진 영향력이 무서워질 뿐이에요.

골방에 들어가서
만화책이나 보며
여생을 보내면 딱 좋을 그런 사람.
(-_-)

재정비.


인생은 순례의길. 늘상 부족하겠지만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만 한다면 -
어쨌든 그 길안에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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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쇼군 2008/12/31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직 파릇파릇한 20대인뎅~
    불쌍하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