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청계천에 청혼의 벽이 생긴단다. (관련기사보기)

이쁘장하네..^-^
9월 완공이라고는 하는데, 과연 사진속 CG처럼 완공될지는 의문!!!
중요한건 보이는 글자의 글꼴이 아닐까 하는 생각 ㅋㅋ
어쨌든 비용도 궁금하고~ 국내에서 사업성도 궁금하고~~
과연 결혼용 프로포즈로 쓰일것인가,
아니면 고삐리님들의 풋풋한 애정 표현으로 변할(전락할) 것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청계천이 나름대로의 문화공간이 되어가서 사실 기분이 좋다. 뭐랄까 - 정감있는 곳이라고나 할까..
나의 청계천 사랑읽기;;
청계천 맛집 진할매닭한마리
회사 근처기도 하고, 혼자 걷기에도,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도, 여러명이 걷기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걷기에도 제격이다. 물소리가 있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있고.. 왠지 모를 잔잔함이 있는 곳. 그리고 정말 몇개 안되는 도심의 쉼터!
사실, 청계천 개장했을때 그 붐비던 인파를 생각하면 -_- 켁!! 소리 나지만 :)
얼마전엔, 청계천을 다시 홀로걸으며 의미 심장한 다짐을 했었다.
비장한 모습으로 셀카도 찍고. 풉. 그 다짐은 또 흩어져가는 듯 하지만
생각난김에 다시금 마음을 잡아야지!!






와...회사주위에 조용히(?) 산책할 곳이 있다니 짱 부러운걸요 ㅎㅎㅎ
너네 회사엔 씨끄러운 소음이 없지 않나?? 울 회사 옆엔 바로 건물올라가고 있어 ㅜ-ㅜ
여기서까지 염장질인가...-_-
염장질이라니 -_- 나도 부러움에 올렸던 글이라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