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회사에 하고 갔던 아주 아끼던 귀걸이 한쪽을 잃어버렸다. 정말 눈빠지게 찾으러다녔는데 없었고 - 정말 속상했다. 어찌 보면 귀걸이 하나인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퇴근도 늦추고 회사를 마구 뒤졌다. 오늘은 동선이 너무 길었다.ㅅ행군이 휴가라 점심을 함께 하자고 해서 점심도 파이낸스 센터에서 먹고, 커피도 마시고, 청계천까지 걸었으니 이 귀걸이가 어디로 가셨는지 알 수가 없다. 많이 아끼던 귀걸이어서 마음을 졸이면서도 정말 작은 loss조차 안절부절 견디어내지 못하는 나를 발견에서 한편으로는 씁쓸. 그래도 이 맘을 나름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감사할뿐.
귀걸이 - . 다시 사지 뭐 - . 별거 아닌 걸. 그렇게 생각하지 뭐.
# 집에서는 오래된 소식이지만, ㅈ빈이가 인턴하던 곳에서 잘~되어서 그리스에 1-2주간 가게 됐다. 그리스의 유네스코 유산을 "보고" & "느끼고" -_- "여행을 계획"하는게 임무라는데. -_-a 정말 탐나는 임무!....본인은 또 부담감 백배긴 하지만..(언니가 기도해줄껭 ㅋ 돈워리) 집안 사람이 일이 이리되니, 나또한 독일행에 마음이 쏟아질 수 밖에.
# You don't have to explain yourself that much, you know, they are not interested in, are they?
# 며칠전 모 군이 담배를 엄청 핀다는 것에 놀래 쓰러지는 줄 알았다. 뭐 주변에 흡연자들이 꽤 있지만....모 군이 그렇다는 건 전혀 꿈꿔보지 못했다! (가슴한쪽까지 쓰렸음. ㅜ_ㅜ) ㄱ언이라던가, ㅅ찬이라던가 - 귀여운 것들은 담배좀 안폈으면 좋겠다. 당신을 위한 그림을 소개한다. 솔직히 중학교에 이런 그림이라니-속상했다.

토익을 보러갔던 중학교에 게시되어있던 금연포스터. (학생제작)
#ㅁ원양이 기획한
아프리카 문화 체험전에 다녀왔다. ㅁ원이의 설명이 기가막혔다 ^^;
너무 생소한 문화지만 - 차분하고 재밌는 그녀의 설명을 통해 나 같은 사람에게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냥 보던 조각들과는 완전 다른!!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함께해줬던 ㅎ석에게 감사를 ^-^;
이후, 건대 캠퍼스를 돌아다녀보기 시작했는데 - 와. 돈 많이 벌었더라. 학교가 쩌억 쩌억 더 멋있어져 있었다. ㅎ ㅎㅎ 그학교 너무 좋아 ㅋ (참고로, 아프리카 문화 체험전에 연결된 블로그는 동아리 후배이자 재주꾼 고
ㅇ석군의 소개글 ^-^)
ㅎ석이와 나 :)

내가 쓴 빨간 모자는 아프리카에서 신부가 쓰는 모자라고 한다. ^-^ 멋진 사진을 위해 키를 낮춰준 ㅎ석이 ^^ 땡스
# 금요일밤, 캐리비안의 해적 3을 봤다. 2에는 명대사들이 참 많았는데 - 스토리전개보다
그때의 느낌과 대사들이 새록새록 전해져서 나도 모르게 흐린 눈빛을 2-3초씩 만들어냈었다. 영화는 역시나 유쾌하고 ^^; 괜찮다.
캐리비안해적은 정말 잘 만든 3D영화이며, 놀라운 상상력을 기초로 한다. (인정!!) 나같은 노땅에겐 상상도 하기 힘들고 귀찮은 스케일이랄까.
# 그렇다. 지난 주일에 토익을 봤다. 입사후 처음 보는 토익. 그다지 잘 보진 못했지만 기대보다는 잘본 편인듯한 느낌. 그런데 요즘
토익은 하루만에 정답이 나오더라. - 학원강사님들의 눈물나는 노력이 보였던 대목; 나도 오늘 깜~~~짝 놀랬다는. 고득점을 받을때까지 계속 볼까 생각중이다.
# 여름이 왔다. 봄타령은 그만하고, 이제 여름을 타자!
캐리비안의 해적 3 극장가서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을듯 하여.. 그냥 다운 받았음..
볼까 말까 고민중. 보고 또 극장가서 봐도 되지만 ㅋ
1,2 다 두세번은 본듯... ^^; 좋아하는 시리즈라...
어. 재밌어. 극장가서 보지..이건.!!!